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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철[처리형], 돈의 규칙, 돈을 다루는 기본기

맛있는책 발행일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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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규칙 -신민철(처리형)-

여러분들의 돈은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돈의 규칙 신민철(처리형) 작가님은 인플레이션의 무서움을 전해 주셨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우리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돈을 다루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매년 무섭게 오르는 물가는 상상이상으로 우리의 자산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의와 배움을 놓지 않고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을 지켜야 합니다. 나의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 돈의 규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책 소개에 들어가기 전 다시 한번 강조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자산을 지켜줄 수 있는 건 돈에 대한 학습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걸 꼭 알고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신민철[처리형]

책을 출간하게 된 신민철(처리형) 작가님은 30대에 회사를 그만두고(퇴사를 하시고), 자신이 원하던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투자자이자 사업가 겸 프리랜서로 지내고 계시는 분입니다. 2020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유튜버의 삶도 살고 계시는데요. 멘털이 전부다로 많은 소액 투자자 즉 개미투자자들의 큰 지지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약 일 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에 10만 명의 구독자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13년,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1만 시간이 넘는 경제공부량과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재테크(투자)에 대한 작가만의 철학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굳센 멘털 유지와 빈곤하지 않고 풍요스러운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클래스 101의 강사로도 활동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되신다면 꼭 처리형의 채널을 들려 방송을 시청해 보세요 인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투자 노하우를 알려 주시고 그걸 배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럼 책 내용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책에서 작가님은 책은 구매력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돈이 구매력이다라는 말은 돈을 단순히 돈 변하지 않는 화폐의 가치의 단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점점 그 가치가 변하는 것으로 간주를 하고 그 순간(당시)의 교환가치 살 수 있는 능력을 구매력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통장이나, 뱅크에 착실히 저축해 둡니다. (돈의 가치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당연히 많이 저축을 할수록 부자가 될 확률이 높지요. 하지만, 돈을 구매력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돈의 가치는 점 점 떨어질 수밖에 없지요.

돈의 규칙

작가님은 그동안 우리가 돈에 대해 잘못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올바르게 바뀌어야 한다고 합니다. (돈에 관해 잘못된 세계관에서 빠져나오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돈을 구매력, 교환을 하는 데 있어서 매개체로 생각을 하고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이 찾고 그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자산으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은행 계좌에 숫자가 올라간다고 부자가 되는 게 절대 아니다. 구매력이 쌓여야만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작가님은 최근 20년~30년의 평균 금리를 보면 3%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최근 10년을 보았을 때 인플레이션도 같이 옵니다. 우리가 흔히 연준이 이야기 목표 인플레이션은 연 2퍼센트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미 3퍼센트 정도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진짜 구매력도 많이 저하가 됐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고 되는 인플레이션이 아닌 금 가격으로 최근 50년을 보았을 때 연 8% 정도의 인플레이션이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식 같은 경우에 인플레이션을 대비했을 경우 1년 기준 연 10% 정도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여러분들도 궁금했을 부동산의 인플레이션은 과연 몇 퍼센트가 일어났을까 라는 생각이 들으셨을 텐데요. 부동산의 경우에는 9퍼센트 정도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실질적인 화폐 구매력은 8퍼센트씩 인플레이션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계산을 해보면 현금의 인플레이션 8퍼센트 기준금리는 3퍼센트라고 했을 때 구매력으로 나의 자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연 5퍼센트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자신의 자산을 금리 3퍼센트를 잘 유지했을 경우이고 자산을 잘 운용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훨씬 그 폭락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다루는 기본기

여러분 10년 전의 1억 원은 현재 가치로 얼마 정도 되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억 원이라는 돈의 단위에는 변화가 없지만 가치는 변한다고 합니다. 10년 전의 1억 원은 현재 가치와 똑같이 이어오지 않습니다. 이러한 개념에서 봤을 때 중요한 건 돈을 단순한 숫자로만 보면 안 된다고 합니다. 부자들의 성향은 돈을 천천히 갚는다고 합니다. 보통의 서민은 대출을 빨리 갚으려는 경향이 크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앞서 말했던 내용에서 이미 알고 계실 테지만 다시 한번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10년의 1억 원의 가치는 현재의 1억 원의 가치와는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은행에서 10억 원을 저금리로 빌리면 이 돈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대출을 이용하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유튜브나 주변 부자들을 보면 건물을 사서 임대료로 월 수입을 받으며 그 돈으로 은행 대출은 ㄹ갚도 남은 돈은 월 고정 수입으로 가져갑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건물은 어떤 게 있었나요. 맞습니다 시세차익이 큰 장점이 있습니다. 부자에 그릇에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돈은 신용이다. 신용이 좋다면 은행에서 저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평소에 신용을 잘 챙겨서 부동산 자산을 구매하고 건물 가격이 상승하면 매각을 하는 방법도 여러 부자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연예인들이 부동산 투자를 했다는 기사는 많이 보셨을 텐데요. 이 방법을 이용해서 차익을 창출시킨다고 합니다. 여러분들과 저도 신용을 챙기고 시드를 차곡차곡 모아서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구매력 있는 걸 매수해서 꼭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에 대한 요약본은 추후에 다시 정리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돈의 규칙을 꼭 읽어보시고 돈에 대한 기본 관리 방법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독자 분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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