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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능력 키우기, 돈 그릇 키우기

맛있는책 발행일 :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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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표지 -이즈미 마사토-

부자의 그릇

여러분의 돈의 그릇은 얼마정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책의 저자 이즈미 마사토는 사람마다 각자의 돈의 그릇이 있다고 합니다. 돈의 그릇은 다름이 아닌 그 사람 즉 한 사람이 돈을 담을 수 있는 금액이 얼마 정도 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돈의 그릇은 얼마정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사람마다 1억 원의 그릇과 10억 원의 그릇 부를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을 가진 사람들은 100억 원 이상의 그릇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현재 100억 이상의 자산을 가지고 더욱더 자산을 불리며 부를 지키고 있으신 분도 있습니다. 이 책은 40만 명의 삶을 기적적으로 큰 변화를 시킨 교양 소설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돈은 그릇을 그 사람의 그릇만큼만 모인다는 합니다. 우리가 돈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진실을, 이 도서를 읽으며 새삼스럽게 깨달은 게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옛날 어른들은 물물거래를 했습니다. 그러다 직접 물건으로 바꾸는 게 점점 어려워지니 조개껍데기로 거래를 하신 걸 알고 계실 겁니다. 그 후 서로의 신용을 거래한 셈입니다. 이렇게 신용을 눈에 보이고 거래하기에 쉬운 형태로 만들어 준 것이 바로 화폐, 돈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돈의 근본적인 구조를 깨달은 게 해주면서, 어떤 식으로 신용을 쌓고 그 신용을 지켜나가야 하는지, 왜 신용을 잘 지켜야 돈이 나의 곁에 머무르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구도 편하게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자신이 돈의 속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싶었을 때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와닿는 책일 겁니다. 그 누군가 돈에 관해 이야기를 한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해 주세요. 그럼 책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돈을 다루는 능력 키우기

이 책은 돈을 다루는 능력에 대해서 소설형식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을 하면 언젠가 반드시 성공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은 돈이 주머니로 들어오는 순간 언제 어떻게 쓸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돈은 정말 신기한 물건이다라고 합니다. 그걸 가지는 순간에 선택을 해야 하고 돈을 쓸까, 말까 하는 고민과 쓴다면 어디에 쓸까라고 생각을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돈이 들어오는 순간에 충동적으로 소비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는 것에 얽매어서 지금 구매 시 할인 등 문구가 나오면 또 소비를 하게 되고요. 사람이 돈 때문에 저지르게 되는 실수 중에는 90퍼센트 이상이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또 돈을 다루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서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돈이 없는 상태에서는 사람들의 판단력이 더 흐려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모든 걸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자신과 어울리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예를 든다면 평범한 사람이 어느 날 복권에 당첨이 되어 그 큰돈을 2년 이내로 날리고 당첨되기 전보다 못 한 삶을 살고 있다는 소식을 기사로 전해 들었던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처럼 돈의 세계는 절대 만만하지 않습니다. 돈의 세계에서는 자신이 보기에는 최고의 타이밍에 올바른 선택을 하여 투자를 했다고 해도 그 선택이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고, 투자했던 돈을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여행이 좋고 여행업계에 대해 공부를 하여 여행회사 주식에 투자를 했다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좋다고 투자를 했다가 전염병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지켜왔던 돈은 잃거나 모든 돈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돈 그릇 키우기

돈에는 이상한 힘이 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듯이 사람의 돈그릇은 각자 정해져 있습니다. 그 돈을 초과하게 된다면 그나마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큰돈을 가져도 지킬 수 있도록 그릇을 미리 키워야 합니다. 돈은 하나의 에너지인데요. 돈은 열을 내뿜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너무 적으면 차가워서 불편하게 되고 열이 너무 많으면 화상을 입기도 합니다. 돈의 그릇을 키우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능력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큰돈을 다루기보다는 먼저 작은 돈을 경영해 보고 그다음에 점점 큰돈을 경영하게 되어야 합니다. 또 한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의 한 달 카드사용 내역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활방식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편의점을 가서 무엇을 구매하고, 어디를 들러서 과자를 구매하고, 주유소를 들러서 기름을 넣고, 연인과 데이트를 하는 패턴까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게 돈을 사용하는 패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돈과 돈의 사이에는 톱니가 있다고 합니다. 그 톱니바퀴가 조금만 어긋나도 모든 톱니는 크게 어긋나게 됩니다. 톱니는 평소 그 사람의 행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톱니=신용 그리고 돈=신용 신용을 잘 지켜야만이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고 앞으로 더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신용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신용을 잘 지키며 세상을 살아간다면 큰 부가가 되실 수 있을 겁니다. 하물며 친구에게 1,000원을 빌렸다고 할지라고 그 돈은 반드시 돌려주어 타인의 돈을 내 돈 다루듯이 지내는 삶을 살아간다면 돈 그릇을 점점 키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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